반응형 우리가 몰랐던 알쏭달쏭 우리말 맞춤법-맏기다 맡기다1 우리가 몰랐던 알쏭달쏭 우리말 맞춤법-맏기다 맡기다 알쏭달쏭 우리말 맞춤법 시간입니다. 오늘은 맏기다 VS 맡기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맏기다 맡기다는 일단 발음 자체가 비슷하여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맞춤법인데 이외에도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에는 왠지 웬지,예의가 발라서 예의가 바라서, 예쁜 체를 하다 예쁜 채를 하다 등 우리가 알고 있는 듯 헷갈리는 우리말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맞는 표기법일까 궁금증의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맏기다 맡기다 무슨 일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당당하다 , 물건을 받아 보관하다. 이런 문장에서는 맡기다가 맞습니다. 사실 맏기다는 맡기다에 시킴의 뜻을 가진 기가 붙은 잘못된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맡기다는 소리 내어 발음할 때 맏끼다가 맞습니다. 그 외에도 왠지 웬지 중 맡는 표기법은 무엇일.. 2024. 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